지금 중견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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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2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제5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초 소재 전문기업 태경그룹의 반세기 성장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전통적인 굴뚝 산업에서 ICT, 바이오를 거쳐 오늘의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 발전의 근간은 기초 소재"라면서, "1975년 선대의 창립에서 국내 1위 소재 전문기업으로 진화해 온 50년 간,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 고도화를 위한 유일한 핵심 경영 원칙은 성숙·성장·신규 등 시장 발전 단계에 걸맞은 과감하고 유연한 전략 변화였다"라고 강조했습니다.김 회장은 "철강·화학·제지 등 성숙한 시장에서는 원가 경쟁력 확보와 차별화된 아이템 개발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했고, 환경·반도체·신선식품 배송 등 성장하는 시장에서는 공급망 구축, 규격 다각화 등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강화했다"라면서, "신규 에너지 원료 시장의 경우, 국내 독점 판권 확보, 기존 유휴 인프라 활용, 폐열 재활용 등 원가 혁신을 통한 선도적 우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삼일PwC와 공동 개최한 '콘퍼런스'에는 다인정공, 세스코, 능원금속공업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2023년 중견련이 출범한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는 우수 중견기업의 위기 극복 경험과 성장 노하우, 미래 혁신 전략을 오너가 직접 공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태경그룹은 생석회, 중질탄산칼슘, 액상소석회 등 핵심 소재 시장 국내 1위 기초 소재 중견기업입니다. 2035년 매출 2조를 목표로 적극적인 M&A를 통해 화장품·식품·인조대리석 등 신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최연우 산업통상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 간의 성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 공유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 협력하는 중견기업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태경그룹은 대한민국 기초 소재 산업 자립도 상승을 견인함으로써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기반을 강화해 온 바람직한 성장의 롤모델"이라면서, "AI가 촉발한 산업 전반의 거대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혁신의 중심으로서, 긴밀한 소통에 기반한 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11-13

  • 중견기업 계속 고용 현황 조사

    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퇴직 후 재고용'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고령자 근로 안정을 위한 공통 해법이라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0일 발표한 '중견기업 계속 고용 현황 조사' 결과를 통해, "중견기업의 62.1%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령자 계속 고용 방식으로 '퇴직 후 재고용'을 꼽았다"라면서, "업종, 매출 규모, 근로자 수 등 기업 특성과 관계없이 일관된 양상으로, '정년 연장'과 '정년 폐지'는 각각 33.1%, 4.7%에 그쳤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기업계는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이 일률적으로 연장되면 인건비 부담이 가중(64.5%)하고, 청년 신규 채용 여력이 감소(59.7%)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직 내 인사 적체가 심화할 것이라는 응답도 41.4%에 달했습니다.특히 인건비가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16.6%, 20% 이상 27.8%, 10% 이상 증가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45.0%에 달했다.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10.6%에 불과했습니다.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중견기업 169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중견기업의 52.6%는 법정 정년을 넘긴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69.6%는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재고용 사유는 '기존 근로자의 전문성·노하우 활용(84.2%)', '신규 채용 애로로 인한 인력난 해소(24.7%)',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20.2%)', '노동조합 등 근로자 측 요구(14.6%)' 등 순으로 나왔습니다.퇴직 후 재고용된 근로자의 임금은 정년 시점 대비 '90% 수준'이 31.4%, '80% 수준'이 23.6%로 나타났습니다. 중견기업의 31.4%는 '100% 이상'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중견기업은 고령자 계속 고용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확대(57.9%)', '인건비 직접 지원(53.2%)', '고용 유연성 제고(37.2%)', '사회보험료 부담 완화(36.0%)' 등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의 '퇴직 후 재고용' 인력 운용 현황에서 보듯, 숙련된 고령자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인 반면, 현장의 수요와 괴리된 일률적인 정년 연장은 인건비 부담 가중 등으로 오히려 기업 펀더멘탈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라면서, "AI 시대, 노동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의 효과적인 대응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근로 안정을 통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고령자의 효능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정적인 정년 연장이 아닌, 전직 및 재취업 교육 확대, 노인 복지 강화 등 사회 정책을 폭넓게 아우르는 실효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11-10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초청 제190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전격적인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모멘텀을 경제 재도약의 계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반의 신속한 AI 전환(AX)을 통해 독보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중견련이 주최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초청 제190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새롭게 재편될 글로벌 경제 환경 아래 한국 경제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려면 적극적인 AX를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조 생태계 조성 등 산업 AI 대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최진식 회장은 "지난했던 관세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물론 중국과의 균형잡힌 소통을 복원한 시진핑 주석과의 대화에서 보듯, 외교 슈퍼 위크였던 APEC 현장에서 여실히 확인된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방향을 전방위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라면서, "AI 발전의 핵심인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프라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는 물론, 전향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유관 산업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실용적' AI 정책 혁신을 위해 각계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중견련이 지난 10월 발표한 '중견기업 AI 도입 및 활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59.1%는 AI 도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AI를 도입한 중견기업은 18.1%에 그쳤습니다. 중견기업들은 AI 도입 및 확산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AI 인프라 구축, R&D 및 투자 비용 지원, AI 전문 인력 양성, AI 도입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등을 꼽았습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새로운 대항해 시대' 주제 강연을 통해 "15세기 나침반 등장 이후 세계의 부와 권력 지도를 뒤바꾼 '대항해 시대'가 열린 것처럼, 글로벌 시장의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방향타인 AI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변화한 시대의 신항로 개척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서 AX를 통한 중견기업의 역량 제고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 회장은 "정부가 '혁신 경제' 국정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천명할 만큼, AI는 미래 산업 경쟁력의 요체이자 모든 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라면서, "눈부신 AI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 첨단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할 법·제도·정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발행일 2025-11-03

  • 더불어민주당-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 간담회

    전격적인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모멘텀을 살려 지속적인 경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생 회복과 기업 펀더멘탈 강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긴요하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31일 '더불어민주당-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민생 활력을 높이고, 기업의 펀더멘탈을 강화하는 조화로운 '진짜 성장'의 도정에 민의의 대표로서 국회가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최 회장은 "민생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근로소득세 과세 표준 현실화"라면서, "2008년 이후 GDP가 두 배 이상 성장하면서 명목소득은 크게 성장했지만, 8,800만 원 초과 구간의 근로소득세는 35%로 요지부동인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최 회장은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현실화는 민생 회복의 출발점이자 노동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살릴 사회적 인정"이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사회'를 강령으로 삼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방향과도 일치하는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또한 최진식 회장은 "경쟁력 있는 기업이 왕성하게 활동하지 못하면 민생 회복은 물론 장기적인 산업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라면서, "특히 모든 업종에 걸친 성장사다리의 중심으로서 중견기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정책 금융 확대, 이자율 현실화, 중견기업 전용 신용보증기금 계정 설치 및 보증 한도 상향 등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을 촉진할 금융 지원 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간담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진식 중견련 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오기형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지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겸 대변인, 김영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겸 당대표 정무실장, 한민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겸 당대표 비서실장과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박지영 대덕휴비즈 대표이사 등 중견기업인들이 참석했습니다.이날 중견련은 '노동조합법 보완 입법', '고령자 계속 고용 기반 조성', '자사주식 소각 의무화 신중 검토', '중견기업 정책 금융 지원 기반 확충', '중견기업 세제 지원 확대' 등 '중견기업계 10대 중점 과제'를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했습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업의 펀더멘탈 강화와 민생 회복은 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목표"라면서, "국익과 경제에 여야, 색깔이 있을 수 없는 만큼, 근로소득세 과세표준 현실화는 물론, 세제, 노동, 산업 생태계 등 중견기업 현장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진식 회장은 "정부는 물론 국정의 무거운 책임감을 나눠 한미 관세협정의 모든 과정을 견고하게 뒷받침했을 더불어민주당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면서, "관세 협상 타결이 단순히 위기의 해소가 아닌 국가 경제, 산업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계기로 기록될 수 있도록, 민생을 살리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합리적인 법·제도·규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10-31

  •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0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정부가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연 200억 달러 상한의 2,000억 달러 현금 분할과 1,500억 달러의 조선업 협력 방식으로 구성하는 등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합의한 것은, 국제사회의 냉혹한 힘의 논리 아래 달성한 최선의 성과이자, 이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 온 정부의 고뇌와 결단을 드러내는 역사적 장면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오랜 시간 전력을 기울인 모든 정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련은 "향후 1,500억 달러의 '마스가 프로젝트'는 물론, 연간 200억 달러의 현금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우리 기업, 우리 국익, 우리 외환시장의 손실이 증가하지 않도록 민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당초 약속됐지만 미뤄져 온 자동차 관세 15% 인하가 확정된 것은 유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제고할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 추가적인 변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가역적 수준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에도 진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중견련은 "수많은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철강 알루미늄 파생상품 50% 관세 부과 조치 등 일방적인 무역·통상 제재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우리 산업의 경쟁력 하락을 방지하는 한편, 수출 금융 확대, 해외 시장 정보 제공 및 인증 지원 등 미국을 포함한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하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전격적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요청에 트럼프 대통령이 빠른 '승인'으로 화답한 만큼, 안보 불안 해소를 위한 핵무장 잠재력 확보, 핵연료 생산 역량 제고에 따른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으로서 핵연료 생산 역량 제고, 핵물질 재처리 임시저장 용량 위기 해소 등 안보·산업·환경 현안 해결의 첩경으로서 2035년 만료를 앞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기업계는 "보다 적극적인 R&D 투자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향후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대한민국 경제의 선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구축,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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