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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7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총 1억 2,600만 원 규모의 특별 성금 및 물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습니다.회장사인 SIMPAC을 포함해 한국카본, 이랜텍, 대창, 풍전비철, 인지컨트롤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아엘텍, 보미건설, 코리아에프티, 고려제지, 휴온스글로벌, 대림통상, 모나용평 등 14개 회원사와 중견련 사무국이 참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현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필터 샤워헤드' 500개, '농촌사랑 상품권' 등 대림통상과 에프에스티가 기부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중견련은 2018년 '중견기업인 책임경영 선언'을 선포하고, 매년 회원사와 함께하는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1,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중견기업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 모든 국민의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8-27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6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글로벌 통상 규범을 뒤흔든 상호관세 혼란의 복판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70여 년 한미 동맹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한편, 안보·경제 분야에서 상충하는 이해의 균형을 모색함으로써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의 공간을 확보한 열린 소통의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특히 중견련은 "AI·반도체, 자동차·조선, 방산·원전,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5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투자를 통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핵심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인 공동의 성장 경로를 확장해 나아가기로 한 것은 한미 양국 경제, 산업 발전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작업으로서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습니다.중견련은 "추가적인 관세 인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선언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엄연한 힘의 각축장인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배제할 수 없는 불가피한 결과로서 겸허히 수용하되, 동맹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외교적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바람직한 개선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구체적으로 과중한 상호, 품목 관세는 생산 비용을 가중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낮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훼손할 우려가 큰 바, 무역 금융 확대, 원산지 기준 명확화, 리쇼어링 및 니어쇼어링 세제 지원 강화, 수출 대상국 다변화 및 사업 재편 지원 등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중견련은 "특히, 2035년 만료되는 한미 원자력 협정과 관련해서는, 평화를 위한 한반도 비핵화 기조 아래 핵무장 잠재력 확보를 통한 안보 불안 해소, 핵연료 생산 역량 제고에 따른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 핵물질 재처리 임시저장 용량 위기 해소 등 중요한 안보·산업·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전향적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기업계는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대통령 해외 순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17년 만에 경제·안보 등 분야별 협력 방안에 관한 공동언론발표문을 도출한 한일 정상회담의 실질을 빠르게 구현하는 한편, 한미 정상의 공감을 바탕으로 긴밀한 동맹국이자 경제·산업 발전의 파트너인 미국과의 친밀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상호관세, 전시작전권,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및 방위비 분담 등 첨예한 현안에 대한 호혜적 해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이라면서, "전체 중견기업 수출액의 16.6%를 차지하는 2위 수출 대상국인 미국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한미 양국 간 경제 협력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현지 진출과 기술 교류에 기반한 전통 제조업 및 첨단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8-26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3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발표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한일 수교 60주년, 광복 80주년인 올해, 미국조차 앞선 일본과의 첫 양자 회담에서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재확인하고, 셔틀 외교 재개를 통해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의 돌파구를 열기로 합의한 것은, 글로벌 정치, 경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거의 질곡을 과감하게 뛰어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 기조의 구현으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련은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현안 공동 대응을 통해 평화에 기반한 지역 안정을 강화하고,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과밀 등 양국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당국 간 협의체를 설치하는 데 양국 정상이 뜻을 같이 한 것은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신뢰를 강화하는 실천적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또한 "APEC, 한일중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수소·AI 등 미래 산업 부문 협력 강화, 워킹홀리데이 확대 등은 글로벌 선도 국가로서 공동의 위상을 제고하고, 양국 경제·산업·문화 발전과 인적 교류에 기반한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해 호헤적 성장의 동반자적 위상을 강화할 유의미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중견련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처럼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이자,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임에도 한미일 공조의 약한 고리로 지적돼 온 한일 양국의 선린적 우호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미국은 물론, 아세안, 인도, 유럽 등 세계 각국,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향후 한일 양국의 장기적 공동 발전의 경로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민간을 포함한 전 분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심화, 협력의 공간을 과감하게 확대함으로써 한일 FTA 재추진과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는 물론 한일 양국 간 동북아판 솅겐 조약 수준의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할 다양한 방편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중견기업계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물론 ICT, 제약, 바이오 등 첨단 부문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일 경제 협력 강화, 산업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민간 외교를 통해 인적, 문화적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양국의 영속적인 우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25-08-23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서 위상의 이면에서, 인구 감소, 고령화, 기술경쟁력 잠식, 잠재성장률 급락, 지역 불균형 등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조차 위협받는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 아래,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해 '진짜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경제 대혁신을 모색하는 정부의 의지와 전략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련은 "자동차에서 뷰티까지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30대 선도 프로젝트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전방위적인 혁신과 역량 제고의 계기를 구축키로 한 것은, 고도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단기적 위기 극복 방안인 동시에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방편으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특히, 세계 1등 제품·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있어서, 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중심으로 기재부 등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배치한 것은 국부 창출의 중심, 시장 경제 혁신의 전위인 기업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재확인으로서 정부의 진단과 처방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중견기업 경영 애로 해소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가전략기술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중견기업 세액공제를 15%로 확대하고, 상생결제 세액공제를 2028년까지 연장하는 한편,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사다리 강화에 필수적인 협력 체계를 확대키로 한 것은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매우 바람직한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중견련은 "기업 경영의 제도적 터전으로서 처벌과 금지 위주의 인식을 탈피해 규제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성장 의지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온 과도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기로 한 것은, 기업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도전과 혁신에 대한 공감을 확산함으로써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국가 존속의 근간으로서 성장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할 중요한 모멘텀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중견기업계는 출범 이후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민생 회복과 산업 혁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 전략을 제출한 정부의 숙고가 모든 국민이 함께 하는 '진짜 성장'의 실질적인 성취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공헌을 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8-22
최근 15%로 결정된 미국의 상호관세가 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하락을 야기할 수 있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부의 협상 결과 일반에 대해서는 긍정적이거나, 불가피했다는 평가가 부정적인 인식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2일 '중견기업 한미 상호관세 협상 영향 전망 조사' 결과를 통해 "중견기업의 32.9%가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하락을 우려한다고 밝혔다"라면서,"한미 FTA에 의거한 무관세를 무너뜨린 상호관세에 더해, 최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품목관세를 50%로 인상하는 등 확대일로인 미국의 통상 압력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밝혔습니다.중견기업인들은 정부의 상호관세 협상 결과 일반에 대해서는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23.6%)'이고, '일정 부분 손해가 따르지만 불가피한 상황(36.6%)'이라고 밝혔습니다. '득보다 실이 크다'는 평가는 21.1%로 확인됐습니다.이번 조사는 주요 수출 업종 중견기업 123개 사를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됐습니다.중견기업의 21.1%가 대미 수출 관세가 15% 이하 수준이라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응답했지만, 10% 이하, 5% 이하로 인하돼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중견기업은 각각 25.2%, 41.5%에 달했습니다.중견련 관계자는 "조사 대상 업종 중견기업의 202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4.5%에 불과한 상황을 감안할 때, 투자, 고용 위축에 따른 경쟁력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구 노력은 물론 예상치 못 한 상호관세 부과의 영향을 최소화할 전향적인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중견기업들은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무역·통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출 금융 및 세제 지원 확대(52.8%)', '미국 세관·수입 절차 대응 매뉴얼 및 전문가 매칭(16.3%)', '협상 결과에 따른 피해 업종 구제 대책 마련(11.4%)'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중견기업인들은 향후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반도체 등 수출 핵심 품목 관세 인하', '관세 인상 범위 최소화', '무관세 유지 품목 확대', '관세 안정화 통한 불확실성 해소' 등 상호·품목 관세 확대를 막고, 한미 FTA에 입각한 무관세 회귀를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글로벌 통상 규범을 위배하는 일방적 조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견기업 수출의 약 16.6%*를 차지하는 두 번째 수출국으로서 미국과의 호혜적 통상 관계는 중견기업을 비롯한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면서,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해 향후 미국과의 다양한 협상 과정에서, 민간의 신뢰에 바탕한 국익 우선의 철저하고 당당한 실용적 접근을 통해 무역·통상 불확실성을 일소하고, 장기적인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