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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MZ세대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를 29일까지 모집합니다.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 또는 대학 졸업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지원 동기, 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관심도, SNS 활용도, 콘텐츠 제작 역량 등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5명 또는 팀(4인 이하)을 선정할 예정입니다.'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는 지난해 5월 출범한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의 새로운 브랜드로 중견기업 성장(UP)에 힘을 더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입니다.'크루'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매월 두 건의 중견기업·중견련 홍보 쇼츠를 제작하고,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등 중견련 행사에 참석해 V-LOG 영상을 기록합니다.'크루'가 제작한 쇼츠는 중견련 유튜브 등 SNS와 홈페이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선정된 '크루'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중견련 회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이 수여됩니다. 우수 서포터에게는 연말 성과 보고회에서 격려금을 전달하고, 중견련 입사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중견련 관계자는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크루'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www.fomek.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 2025-08-05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이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상장 중견기업 경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 지표인 올해 1분기 매출액증가율(1.3%)과 총자산증가율(3.8%)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p, 2.4%p 하락했습니다.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p 상승한 1.5%를 기록했지만, 투자자산* 등 비유동자산 감소에 따라 총자산증가율은 1.1%p 하락한 4.2%로 분석됐습니다.* 주식 등 장기투자증권, 채권 등 만기보유증권 등비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8.8%p 하락한 0.8%, 총자산증가율은 5.2%p 감소한 2.9%로 확인됐습니다.이번 분석은 2023년 결산 기준 5,868개 중견기업 중 상장 중견기업 992개 사의 2024년 1분기~2025년 1분기 재무 정보에 기반해 진행됐습니다.상장 중견기업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은 지표 간 혼조세를 보였습니다.1분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6.8%로 전년 동기 대비 0.5%p 상승했지만,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8.6%로 0.6%p 감소했습니다.제조업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6%p 상승한 5.8%,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0.8%p 하락한 7.3%로 확인됐습니다.비제조업 매출액영업이익률은 8.9%로 0.3%p 증가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11.5%로 0.3%p 하락했습니다.중견련 관계자는 "제조, 비제조업 모두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지만, 지분법손실, 외환차손 등 영업외비용 증가에 따라 영업외손익이 악화하면서 세전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습니다.장·단기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상장 중견기업의 안정성은 약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상장 중견기업의 1분기 부채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7%p 감소한 67.1%를 기록했으나, 차입금의존도는 13.0%로 0.3%p 상승했습니다.제조업 부채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p 감소한 68.3%를 기록한 반면, 차입금의존도는 13.6%로 0.1%p 상승했습다.비제조업의 부채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1.4%p 감소한 64.8%로 확인됐지만, 차입금의존도는 11.8%로 0.8%p 증가했습니다.중견련 관계자는 "이익잉여금 등 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은 개선됐으나, 부채 구성에서 장·단기차입금 증가폭이 커 상장 중견기업의 불안정성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 내수 부진 등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지난 1년간 중견기업의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면서, "미국 상호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무역·통상 불확실성 완화를 발판으로 위기 극복의 확고한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법인세 인상, 상법 개정, 노란봉투법 등 경영 애로를 가중하는 법·제도의 전향적인 재검토는 물론, 성장의 핵심 견인차인 기업의 활력을 제고할 정책 지원 및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가동하는 데 각계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8-04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0일 국정기획위원회에 '중견기업계 정책 제언'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성준 국정기획위 부위원장을 만나 혁신생태계 고도화, 경제안보 강화 등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10대* 분야 100대 정책 과제로 구성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중견기업계 정책 제언'을 전달했습니다.* 1) 혁신 생태계 구축, 2) 중견기업 육성 기반 조성, 3) 투자 활력 제고, 4) 미래첨단전략산업 육성, 5) 경제 안보 강화, 6) 노동 시장 선진화, 7) 지속 가능 경영 환경 조성, 8) 규제 개혁, 9) 기업가 정신 고취, 10) 지역 경제 활성화중견련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빠르게 이뤄내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M&A 활성화 기반 조성,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 CVC)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특히 기업의 혁신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의 육성 기반을 강화,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원활한 기업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중견련 관계자는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경제의 '허리'로서 전체 매출의 15.2%, 고용의 13.6%를 감당하는 중견기업의 양적, 질적 확대가 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계기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면서, "중견기업 정책 금융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금 중견기업 전용 계정 신설, 중견기업 세제 지원 매출액 기준 확대 등 중견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지원 단절과 규제 확대로 스스로 성장을 철회하는 피터팬증후군을 일소할 정책 혁신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미국 상호관세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 지속 등 무역·통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의 18.7%를 감당하는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존 통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 시장 및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등 '실용'에 입각한 적극적인 경제안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중견련은 강조했습니다.중견련은 주식시장 활성화, 내수 회복 등 정부 출범 이후의 긍정적인 시그널이 여전히 애로를 호소하는 중견기업 현장의 체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투자세액공제 공제율 상향,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 중견기업계의 투자 전망을 현실화할 과감한 대책이 추진돼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지난 15일 중견련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기(25.0%) 대비 12.2%p 증가한 37.2%의 중견기업이 하반기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62.8%의 중견기업들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38.0%)', '투자 불필요 업종(25.5%)', '경영 실적 악화(19.3%)' 등으로 여전히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해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중견련은 AI를 중심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첨단전략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네거티브방식 AI 규제 혁신 및 세제·금융 지원 확대, 디지털 전환 촉진 지원 세제 신설,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등 정책 지원 방안을 폭넓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지역 투자 인센티브 확대, 지자체 중견기업 육성 조례 제정 및 시행, 비수도권 중견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 확대 등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장기적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중견련은 밝혔습니다.진성준 국정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중견기업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적인 기업군"이라면서,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들이 중견기업을 비롯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든 경제 주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 국정기획의 합리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제· 산업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균형 잡힌 해법, 과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해 대한민국 '진짜 성장'의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민생의 터전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5-07-31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법정단체 출범 11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오픈되는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이루는 그 날, OX 퀴즈 이벤트'는 새 정부의 성장 브랜드인 '진짜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서 중견기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퀴즈는 '대한민국 '진짜 성장'의 '중심'', '전체 매출의 15.2%, 고용의 13.6%, 수출의 18.7% 담당' 등 AI 기술 확산,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글로벌 대전환에 대응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중견기업의 역량과 의지를 조명하는 문항들로 구성했습니다.지난 6월 17일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통해 '진짜 성장'을 정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페이스북 또는 유튜브 이벤트 게시글에 정답과 중견련 법정단체 출범 1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쿠폰을 증정합니다.중견련은 '중견기업 특별법'에 근거해 2014년 7월 22일 법정 경제단체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은 2023년 3월 상시법으로 전환됐습니다.
발행일 2025-07-23
대내외 경제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1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 결과'에서 조사 대상 중견기업의 44%가 하반기 고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신규 채용 유형은 신입(45.5%)과 경력(40.9%) 등 정규직이 86.4%로 계약직 비중은 13.6%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중견기업의 77%는 상반기 대비 채용 규모를 유지(59.1%)하거나 확대(17.9%)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용 규모 축소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23%에 그쳤습니다.상반기 대비 채용 규모 확대 이유로 '인력 이탈에 따른 충원(38.1%)', '사업 확장 및 신사업 추진(25.4%)', '실적 개선(22.2%)' 등이, 채용 규모 감소 사유로는 '실적 악화(30.9%)', '인건비 부담 증가(28.4%)', '경기 악화 우려(24.7%)' 등이 꼽혔습니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중견기업 8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중견기업계의 인력 확보 애로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8%에 달하는 대부분의 중견기업이 '기술‧생산(30.3%)', '연구‧개발(23.8%)', '영업‧마케팅(16.3%)', '사무‧관리(15.0%)' 등 직군에서 적합한 인력을 찾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중견기업들은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고용지원사업 확대(25.1%)', '고용 유연성 제고(21.1%)', '세제 지원 확대(20.5%)',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강화(14.9%)', '산업 단지 및 지방기업 인프라 조성(10.8%)'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44%의 중견기업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밝힌 청신호의 이면에, '실적 악화 및 긴축 경영(28.3%)', '인건비 부담 증가(28.1%)', '경기 악화 우려(20.6%)' 등으로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 한 56%의 우려에 주목해야 한다"라면서, "14개월 연속 내리막인 청년 고용률*을 회복하고, 중견기업의 채용 전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부처별 고용 지원 정책을 시급히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의 바탕인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정년 연장, 통상임금 및 근로시간 개편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전향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통계청, '2025년 6월 고용 동향', 15~29세 청년 고용률 45.6%, 14개월 연속 하향
발행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