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견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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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6일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2017년 이후 9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는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전면 복원함으로써 불필요하게 경색됐던 소통을 재개하는 한편, AI,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프로세스의 초석을 놓은 역사적인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중견련은 "지난해 11월 성공적인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에 이은 새해 첫 번째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최대 교역국으로서 중국과의 인적, 물적 교류를 빠르게 돌이켜 확실한 경제·민생 회복을 앞당기려는 정부의 절박함과 굳은 의지가 확인되는 행보로서 매우 바람직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특히 중견련은 "정례적인 장관급 협의체로서 상무협력 대화 신설, 디지털 기술, 지식재산권 보호, 환경 및 기후협력 등 관련 14건의 MOU를 체결하고, 중국 핵심 광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통용허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협력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은 보다 실질적인 교류의 토대로 기능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수출국이자 3대 진출 희망국으로서, 중견기업계는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수년간 훼손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 혁신의 기반으로서 공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게 된 데 매우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중견련은 "한중 FTA 2차 협상을 통해 추가 관세 인하 및 면제 확대 등 우리 기업의 상대적 부담을 가중해 온 비형평성을 해소하고, 잔존한 중국의 비관세 장벽을 선진국에 걸맞은 수준으로 대폭 완화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국내 산업의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더욱 수준 높은 양국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이어 "미중 갈등의 격랑 속에서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올해 중국의 APEC 개최 지원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샤오미폰의 통신보안과 백도어를 농담하는 두 정상의 각별한 친밀함을 한층 강화하고, 민관이 참여하는 다층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회담의 논의를 서둘러 현실화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서해 구조물 등 엄중한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법과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중견기업계는 1979년 덩샤오핑 중국 국가주석의 '흑묘백묘론'이 현대 중국의 눈부신 발전을 이끈 것처럼, 우리 정부의 '국익 최우선 실용 중심 외교'가 경제 대도약을 넘어 미래 세대의 풍요를 견고하게 뒷받침할 불가역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지 진출과 신사업 발굴, 기술 경쟁력 고도화와 첨단 인력 양성 등 경제의 ‘허리’로서 마땅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26-01-06

  •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는 아직까지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중견기업 1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81.4) 대비 0.7p 증가한 82.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76.0로 전분기(76.4) 대비 0.4p 하락했지만,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1.9p 상승한 87.6으로 집계되면서 종합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75.3, 9.2p↓) 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졌고,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도소매(91.7, 7.9p↑) 업종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조사는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견기업 8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직전 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은 반대입니다.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소폭(0.5p) 상승한 91.3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조업은 92.3으로 전분기 대비 6.5p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9.5p 감소한 89.6을 기록했습니다.제조업 부문에서는 자동차·트레일러(90.1, 0.8p↓)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전분기 대비 상승했고, 전자부품·통신장비(100.1) 업종은 긍정 전망으로 전환됐습니다.비제조업 부문에서는 운수(71.2, 52.3p↓), 건설(72.6, 28.3p↓), 출판·통신·정보서비스(85.7, 22.4p↓) 업종에서 두 자릿수 하락폭을 보였습니다.중견기업 내수전망지수는 제조업(80.9, 3.8p↑)과 비제조업(89.9, 2.5p↑) 모두 상승하면서 전분기(82.6) 대비 3.0p 오른 85.6으로 확인됐습니다.제조업에서는 화학물질·석유제품(85.4, 18.3p↑) 업종이 두 자릿수로 올랐고, 비제조업에서는 도소매(94.7, 9.0p↑)와 건설(83.5, 5.3p↑) 업종이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생산, 영업이익, 자금 등 주요 경영 지표 전망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생산전망지수는 85.0으로 전분기 대비 1.5p 올랐습니다. 식음료품(89.7, 20.9p↑) 업종의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영업이익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7p 오른 81.7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79.1로 6.8p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84.1로 0.9p 감소했습니다.자금전망지수는 89.2로 전분기 대비 1.8p 증가했습니다. 제조업(89.7, 3.3p↑)과 비제조업(88.8, 0.4p↑) 모두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2026년 1분기 중견기업 전망지수가 여전히 긍정 전환선인 100 미만에 머무른 데서 보듯, 경기 회복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우려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면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달성한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의 모멘텀을 살려 경기 회복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향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동성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26-01-02

  • 최진식 중견련 회장 2026 신년사

    존경하는 중견기업인 여러분,丙午年 첫 번째 해가 떠올랐습니다.여느 때와 다름없는 새해 아침이지만, 어느 때보다 깊은 안도와 벅찬 희망을 느낍니다. 모두 같은 심정이시리라 생각합니다. 깊이 숙여 큰절을 올립니다.절망으로 시작된 일 년이었습니다. 계엄의 혼란을 극복하고 정국 안정을 회복하는 내내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기 어려웠지만, 빠르게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세워 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저력은 위대했습니다. 모든 국민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절망의 나락을 건넜습니다.내로라하는 굴지의 선진국들이 안절부절하는 동안, 우리 정부는 유일무이하게 고결하고 당당한 자세로 글로벌 무역 통상 질서를 일거에 뒤엎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맞서 국익 최우선 실용외교를 통해 성공적으로 통상·안보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기술의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해 인생을 바친 수많은 기업인의 헌신, 우리 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이 든든히 뒤를 받쳤음은 물론입니다.세계가 주목한 경주 APEC의 어느 저녁, 조지아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비자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 혈맹으로서 상호 관계의 올바른 규범을 세워야 한다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에게 말할 때, 저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오래 같은 고민을 나눠 온 모든 선후배 기업인들, 공장에서 소주잔을 부딪치던 노동자들과 함께였습니다. 지난 12월 주한미국대사관에 한국의 대미 투자기업을 위한 전용 비자 창구가 개설될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높아진 우리 공동체의 위상과 자긍심 덕분이라고 믿습니다.중견기업인 여러분,2026년 丙午年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첫 장이 될 것입니다.계엄을 넘어, 통상·안보 위기를 보란 듯이 돌파한 국민적 에너지가 더 활기 있게 흘러넘치도록 해야 합니다. 성장잠재력을 되살려 안정적인 발전의 전망을 확보함으로써 경제 재도약의 강고한 토대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코스피 활황과 수출 회복의 낭보를 지속가능한 산업 펀더멘털의 강화로 연결해야 합니다.변화한 글로벌 경제 환경 아래, 민관의 협력은 더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극대화할 법·제도·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리적인 합의를 형성해야 합니다. 건강한 산업생태계에 터잡은 기업의 전향적인 도전을 이끌고, 성장사다리의 원활한 작동을 한층 강화해야 합니다. 자본과 노동을 구분해 갈등을 유발하는 왜곡된 인식의 틀을 벗어나 노사 상생의 발전적 경로를 확대하는 한편, 활발한 자본의 환류를 통해 보다 풍요로운 민생의 근간을 다독여야 할 것입니다.기업의 자율적 협력에 따른 산업 전반의 그레이트 리어레인지먼트를 서둘러야 합니다. 분야별, 업종별 대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기업의 발전 단계에 걸맞은 실천의 방식을 구현해야 합니다. 대기업은 대기업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또한 그 역량과 경제·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는 나름의 거점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몸이 커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분별하게 시장에서 몰아내거나, 혁신 없는 독점적 지위를 무한적 유지하는 방식 모두 옳지 않습니다. 이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소비자 편익을 동시에 잠식하는 패착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의 원리를 확립하되, 하나의 영역에서 불필요하게 과열된 경쟁으로 이 작은 나라의 자원이 하릴없이 소실되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AX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재편을 지원, 산업 저변의 다양성을 강화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반도의 좁은 틈바구니를 주름잡는 대마불사의 구시대적 신화를 타개하고, 특등 사수로만 구성한 무적함대를 힘차게 출항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유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입니다.중견기업인 여러분,지난 대선 이후, 불안정한 정국과 미국 관세 정책의 혼돈 속에서도 중견기업의 37.2%가 하반기 투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년 동기와 대비해도 12.2%p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중 79.9%의 중견기업은 상반기 대비 투자를 유지하거나 더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지만 44.0%의 중견기업이 하반기 고용 계획을 밝혔습니다. 불굴의 기업가정신을 여실히 확인시킨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지난해, 중견기업계를 대변하는 과분한 책무를 두 번째 부여받았습니다. 이뤄진 것은 모두 동료 중견기업인들의 성취요, 부족한 과제는 온전히 저의 부족함 탓이라 배전의 노력을 기하라는 질정으로 감히 수용했습니다. 중견기업의 발전은 물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전체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특유의 역할은 버거운 것이었지만, 물심양면의 응원과 격려로 매일을 간신히 그려냈음을 고백합니다.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구상한 국정기획위원회에 '회복과 성장을 위한 중견기업계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중견기업 성장을 견인할 법·제도·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와의 소통을 확대해 중견기업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 상법 및 노동조합법 개정 등 주요 경제·사회·정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금융·고용·수출·투자·ESG 경영·AX 등 전방위 분야 조사·분석을 통해 중견기업 정책 혁신의 논거를 강화하는 한편, 중남미, 유라시아, 인도 등 많은 국가와 협력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미국과 중국의 듀얼 폴라 시대를 넘어설 효과적인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역대 최대 구직자가 참가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좋은 일자리의 요람으로서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영남 지역 산불과 전국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중견기업계 특별 성금을 조성했습니다.중견기업인 여러분,경제가 무너지면 공동체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미래세대에 대한 책무를 잊은 사회에 내일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감히 보다 많은 참여와 연대를 청하는 까닭입니다.정부가 천명한 '진짜 성장'의 주역은 다름 아닌 중견기업입니다. 중견기업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앞세워 전통 제조업은 물론, K-반도체, K-방산, K-바이오,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세계가 열광하는 우리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착실히 다져왔습니다.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불안정, 고금리와 고환율, 범인류적 과제로서 기후·환경 위기, 공동체의 존속을 위협하는 저출생·고령화의 불안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더 열심히 일하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인 R&D 투자와 해외 시장 개척,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 제고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마땅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중견기업의 성장은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많은 중소기업의 진로를 확장합니다. 글로벌 전문기업인 중견기업의 오늘과 내일은 연속적인 흐름으로서 성장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분명한 징표입니다. 머뭇거릴 여유는 없습니다.또 다른 일 년, 중견기업의 총의를 현실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을 확산함으로써 평생의 노고를 자긍할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중견련 회원사는 물론 중견기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교류·협력의 거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촉진할 실효적인 방안을 더불어 숙의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아가겠습니다. 가깝게는 미국과의 인베스트먼트 커미티에 기업계 참여를 관철해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더 넒고 깊게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해, 더 큰 성취와 건승을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丙午年 새벽, 옷깃을 여미며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최 진 식​

    발행일 2025-12-29

  • 2025년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중견기업 기부금품 전달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원사와 함께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습니다.중견련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5,000만 원 규모의 '2025년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중견기업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습니다.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삼구아이앤씨, 샘표식품, 솔루엠, 태양금속공업, 보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림통상, 모나용평, 에프에스티, 선익시스템, SIMPAC 등 11개 회원사와 중견련이 조성한 기부금 및 물품은 각지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중견련은 2018년 '중견기업인 책임경영 선언'을 발표하고, 매년 회원사와 함께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품 5억 1,000만 원, 8월에는 집중 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지원 기부금품 1억 2,6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다가올 한파에 한숨 쉬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라면서, "성장의 근간으로서 공동체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해 사회 전반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발행일 2025-12-23

  • 글로벌 규제·통상 환경 변화 대응 중견기업 간담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2월 18일 상장회사회관 중강당에서 ‘중견기업 글로벌 규제·통상환경 변화 대응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규제 강화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중견기업의 현장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간담회에는 율촌화학, 케이피에프 등 중견기업 임직원과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인증지원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규제 강화, 미국 관세 정책 변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통상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기업들은 해외 인증·규제 대응 비용 증가, 비관세장벽 확대, 정부 지원사업 활용상 제약 등 주요 애로사항을 제시해 정부 및 유관기관에게 관련 지원 제도와 향후 대응 방향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중견련은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중견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정책 및 지원 연계를 확대해 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발행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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