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견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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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 외신 홍보 지원 서비스' 론칭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소속 임원사를 대상으로 '중견기업 외신 홍보 지원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중견련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견기업의 해외 시장 인지도 제고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기획, 외신 대상 보도자료 배포 및 간담회·인터뷰·기업 탐방 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산업통상부 및 서울외신기자클럽에 등록된 국내 상주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중견련 임원사의 요청에 따라 홍보 대행, 교류 행사 개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중견련은 2017년 3월 '중견기업 홍보 지원 서비스'를 론칭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도자료 배포 등 언론·온라인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공신력 있는 외신을 통해 중견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성과를 해외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 언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발행일 2026-02-10

  •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 3기 모집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MZ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의 '허리' 중견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에 나섭니다.중견련은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 3기를 2월 27일까지 모집합니다.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관심도, 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명 또는 팀(3인 이하)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 또는 대학 졸업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선발된 '크루'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MZ 세대의 시선에서 중견기업과 중견련을 알리는 홍보 쇼츠를 제작합니다.'크루'에게는 중견련 회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을 수여합니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크루에게는 특별 격려금이 전달됩니다. 중견련 입사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발행일 2026-02-09

  •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초청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선린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물적, 인적 왕래가 단절되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중견기업계 의견이 나왔습니다.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최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국이자 거대 소비 시장, 핵심 원자재 공급처"라면서, "기존의 우호적 '꽌시'를 빠르게 복원하고, 첨단 기술, 인력 등 다양한 부문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호혜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간담회'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최명배 와이씨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등 중견련 수석부회장단이 참석해 비관세 장벽 해소,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공급망 안정화 등 한국 중견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중견기업인들은 AI,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열네 건의 업무협약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협력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데 중국 정부가 더욱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특히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통해 한국 기업의 애로를 가중해 온 관세율 비대칭을 완화함으로써 통상 균형을 확보하고, 공급망 핫라인 및 수출 통제 대화체 등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 여건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한국 중견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중국 산업 고도화의 핵심 파트너"라면서, "제조업 첨단화, AI 전환, 친환경 비즈니스 등 필수적인 미래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현장의 활력을 제고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강조한 '벽란도 정신'을 언급하면서, "고래로부터 이어진 교류의 역사는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용적 협력의 굳건한 터전"이라면서,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자 한중 경제 협력의 선봉으로서 중견기업들의 원활한 중국 진출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한중국대사관과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6-01-29

  •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대내외 경제 환경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중견기업의 46.9%가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4일 '2026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투자 시기는 상반기 73.8%, 하반기 67.9%로,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46.2%, 4.7%p↑)하거나 유지(37.4%, 1.6%p↑)하겠다는 응답은 83.6%, 전년보다 낮게 전망한 중견기업은 16.4%"라고 덧붙였습니다.투자 규모 확대 요인으로는 '주력사업 확장(29.1%)', '노후 설비 개선·교체(22.0%)', '신사업 진출 강화(21.3%)', '해외 시장 진출 확대(20.6%)' 등이 지목됐습니다.전년 대비 투자 규모 감소(16.4%, 6.3%p↓)를 전망한 중견기업들은 '내수 시장 부진(42.0%)', '경기 악화 우려(24.0%)', '생산 비용 증가(16.0%)', '고금리·자금 조달 애로(8.0%)'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올해 주요 투자 유형은 '국내 설비 투자(78.7%)', '국내 R&D 투자(35.4%)', '해외 투자(19.3%)' 순으로, 투자 목적은 '기존 설비 개·보수(39.7%)', '공장 신·증설(22.3%)', 'R&D(14.4%)', '디지털 전환(6.6%)', '인수 합병(5.2%)', '친환경·ESG(4.3%)' 등으로 조사됐습니다.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견기업 6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투자 계획이 없다고 밝힌 53.1%의 중견기업들은 '투자 불필요 업종(34.2%)', '불확실한 시장 상황(28.7%)', '경영 실적 악화(20.9%)', '기 투자 완료(9.3%)', '신규 투자처 미확보(4.9%)' 등을 이유로 지목했습니다.특히 제조 중견기업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30.9%)'과 '경영 실적 악화(29.3%)'를, 비제조 중견기업은 '투자 불필요 업종(44.6%)'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27.5%)' 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중견기업의 투자 자금 조달 방법은 '내부 자금 활용(48.2%)', '금융권 차입(39.0%)', '주식·회사채 발행(6.4%)', '정책 금융 활용(5.7%)' 등 순으로 확인됐습니다.중견기업인들은 중견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법인세 인하, R&D 설비투자 세제 지원 확대(40.3%)', '물가 안정 및 내수 활성화(18.9%)', '금리 인하(15.8%)', '정책 금융 확대(11.7%)', '노동 등 경영 환경 개선(9.1%)', '입지 등 투자 규제 완화(3.5%)'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대내외 불안정으로 다소 위축됐지만,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중견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도록, 세제, 금융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향적인 수준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일 2026-01-14

  • 한일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3일 '한일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중국과 일본의 외교적 긴장이 첨예화한 상황에서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은, 우리 정부의 ‘국익 최우선 실용 중심 외교’를 앞세워 가까운 이웃이자 경쟁 상대로서 양국의 상호 이해 확대와 공동 발전 경로를 모색하고, 동북아 안정의 획기적 전환점을 구축한 역사적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중견련은 "한일 두 정상이 교역 중심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바람직한 국제규범 수립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AI, 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한 것은, 첨단 기술이 촉발한 문명사적 전환에 대응해야 할 양국의 현실에 대한 바람직한 진단이자 구체적인 처방으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밝혔습니다.또한 "고령화, 국토 균형성장, 농업과 방재, 자살 예방 등 공통의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마약·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세대 간 교류의 양적·질적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한 것은, 양국 국민의 우호적 관계 회복은 물론, 끝없는 세대를 이어 갈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의 토대를 다지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중견련은 "한일 양국의 우호적 협력 관계는 동북아의 정치적 안정은 물론, 견고한 한미일 공조에 기반한 세계 평화와 안정적인 국제 질서 회복의 방향타이자, 글로벌 무역·통상 규범의 합리적 재생을 촉진할 선도적 파트너십의 핵심 요건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면서, "향후 불가역적 수준의 양국 간 협력 체계를 구축, 강화하기 위해서는 '오해와 갈등'이 아닌 '존중과 배려'에 입각한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과거사를 발전적으로 극복하고, 혐한, 혐일 등 불필요한 대립의 전선을 서둘러 해체하는 한편,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 등 민감한 경제 현안에 대한 호혜적 해법을 강구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공영 발전의 기반으로서 물자와 인력이 제한 없이 교류하는 동북아판 솅겐조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중견기업계는, 중립외교를 통해 '빛나는 바다'를 꿈꾼 광해군의 지평이 극단이 범람하는 시대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매개하는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내일로 당당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극복을 견인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K-산업을 통한 인적, 문화적 교감을 확대함으로써 양국의 영속적인 우호 협력의 터전을 다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행일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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