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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 2026-01-09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대내외 경제 불안정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인 잠재성장률 반등과 더불어 조화로운 공동체의 조건으로서 양극화 극복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한 정부의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 대도약의 실천 프로그램으로서 '경제성장전략'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진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반도체, 방위산업, 바이오, K-컬처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하는 전략 방향은 주력 산업과 미래 첨단 산업의 공진화를 통한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조치로서 매우 바람직하며,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조성은 성장의 과실을 고루 분배함으로써 국민의 정책 효능감을 제고, 경제·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과제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중견련은 "경제 발전의 핵심으로서 기업의 독보적인 중요성을 감안할 때, 기업계의 숙원 과제인 단순한 규모별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30% 개선을 목표로 경제 형벌을 합리화하기로 한 것은,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경제 대도약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 바람직한 조치로서 매우 환영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수출 중견·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을 1조 원에서 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견·중소기업 시설투자자금을 약 1조 원 증액된 역대 최대 54조 4,000억 원으로 편성키로 한 것은 변화하는 무역·통상 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은 물론 신사업 발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2026년을 경제 대도약과 진짜 성장의 원년으로 기록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목표와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긴밀한 민관 협력 프로세스를 구성, 코스피 활황,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수출 기록,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 및 성공적인 한중 정상회담 등 긍정적인 계기들의 모멘텀을 살려 나아가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중견기업계는 "전통 제조업과 첨단 산업, K-컬처의 선도 주자로서 보다 과감한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 첨단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부 창출의 핵심으로서 소명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빠른 성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