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삼천당제약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복제약 첫 수출 성공
-
- 2025-06-05
중견련 회원사 '삼천당제약'이 5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첫 상업용 제품을 해외로 선적하고 오는 7월부터 해당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하된 제품의 90%는 프리필드시린지(PFS) 형태로,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가 될 전망입니다.
'삼천당제약'은 하반기 중 이 수출 물량이 국내 연간 판매량을 웃돌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지역 수출도 확정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