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부회장이 간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2023-07-03

 

 

지난 3일 신용보증기금의 최원목 이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가업승계, 세제, 자금, 인력, R&D, 판로, 해외진출 등의 이슈에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중견기업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신보에서 유동화회사보증(P-CBO) 적용대상 완화 및 한도 확대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중소에서 중견기업으로,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자금조달 관련 중견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해보자고 이사장님과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바쁘신데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