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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새 정부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3일 '새 정부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임박한 상황에서 경제 위기 대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깊은 고민과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연장 근로시간 월 단위 총량 관리 전환 방안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급격한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한 기업과 근로자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상이한 업무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정산 기간을 확대하는 조치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근로자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삶'으로서의 노동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유연근무제 도입 요건, 취업규칙 변경 절차 완화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이 발 빠르게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업·인구 구조 변화를 적극 반영해 불분명한 기준으로 인한 임금피크제 혼란 등 현안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의 바탕으로서 노사 상생의 장기적 전망 아래 고용 경직성 해소, 노사 간 힘의 균형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23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 접수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 접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을 접수합니다. 마감은 9월 16일입니다.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합니다.  중견련은 대한민국 성장 사다리의 원활한 순환을 회복하고, 기업 성장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중견기업 성장탑'을 신설했습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 주어집니다. 2019년 동신툴피아, 에쓰푸드 등 12개 사, 2020년 에스피지, 코맥스 등 7개 사, 2021년 덕일산업, 유니테스트를 포함한 6개 사 등 총 25개 기업이 수상했습니다. 올해에는 기업가 정신 확산, 기술 혁신 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 중견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입니다. 최희문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이룬 값진 성취인 만큼, 꾸준한 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과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대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에 이르는 성장의 경로가 보다 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견기업 성장탑'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www.fomek.or.kr), 중견기업 정보마당(www.mme.or.kr)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6.20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6일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저성장 극복과 성장·복지의 선순환을 목표로 세운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를 뛰어넘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장기적 불황 우려를 해소할 근본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자유, 공정, 혁신, 연대의 4대 기조는 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토대로서 자유로운 시장경제의 가치를 강조하고, 민간의 자유와 창의를 극대화할 민간 주도 경제 패러다임 성공의 기본 요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진국 수준의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과학기술·산업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의 궁극적인 목표로서 국민 모두의 삶을 개선하는 한편, 국익, 실용, 경제 안보와 글로벌 공동체 발전에 대한 기여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 경제 정책의 핵심인 '민간 중심 역동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언급된 대로 '기존 틀을 깨는' 수준의 과감한 규제 개혁과 민간의 투자 의욕을 고취할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법인세 과표구간을 단순화하고, 현재 25%에 달하는 최고세율을 22%로 인하키로 한 것은 추상적 이념보다 국가적 실리를 앞세운 진취적 결정으로, 국부의 원천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대 간 성공 노하우와 경쟁력의 이전으로서 기업 영속성 확보를 위한 기업 승계 제도 합리화 방안은 국가 경쟁력의 중심인 기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과감한 조치로서 실질 위주의 정부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견기업계의 오랜 요청이 반영된 가업상속공제 대상 매출액 기준 1조 원 상향은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을 일소해 기업의 적극적인 성장을 견인할 실효적인 촉진제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전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의 경우,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적극 반영해 적용 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유의미한 수준까지 한도를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보다 과감한 혁신과 투자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중견기업의 원활한 기업 승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현행 500억 원인 공제 한도를 최소 1,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융복합의 시대 변화를 반영해 히든챔피언의 원류인 독일 등과 같이 업종 유지 조건을 폐지하는 등 추가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견기업계는 핵심 민간 파트너로서 정부의 경제 정책이 관행적인 법·제도, 문화와 인식의 장벽을 해소하고 기업 혁신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기업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정부와 국회는 물론 각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적극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6.16
제10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

제10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

  중견기업계가 정부의 노동 정책 방향 변화에 따른 선제적 업무 혁신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5일 글래드여의도에서 '제10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를 개최, 정부의 노동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인사·노무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유라코퍼레이션, 진합, 코나아이, 풍전비철, SIMPAC 등 중견기업 최고인사책임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견기업 CHO 협의회'는 2017년 7월 출범한 중견기업계 인사·노무 담당 최고책임자 네트워크입니다. 인재 양성, 교육, 채용 등 인사·노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정부 노동 정책 방향과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에 관한 주제 강의와 ESG 경영 시스템 구축 성공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 변양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은 '새 정부 노동 정책 방향과 기업 대응' 주제 강의를 통해 "정부 노동 정책의 기본 방향은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경제 근간의 '안전', '공정', '상생' 등 가치의 추구로 이해할 수 있다"라면서, "변화한 노동 정책 환경 아래, 생산성 및 성과 중심의 공정한 임금 체계 개발 등 인사·노무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SG 경영 시스템 구축' 사례 발표를 진행한 정기준 코렌스 상무는 2018년 도입한 ESG 경영 시스템 고도화 사례를 소개하면서, "단순한 원가 절감 노력이 아닌 인사, 조직, 환경, 안전 등 무형 가치 혁신을 추구할 때 임직원 근무 만족도 향상, 기업 문화 개선 등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될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희문 중견련 전무는 "노동 정책은 경제적 가치 창출의 주체인 동시에 수많은 근로자의 삶의 터전으로서 기업 존속의 모습을 결정짓는 기본 조건"이라면서, "민간 주도 경제 패러다임을 선언한 정부의 노동 정책이 기업과 근로자의 호혜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동 정책·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선제적인 인사·노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6
2022년 제1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

2022년 제1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과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고도화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합니다.  ​ 중견련은 14일 글래드여의도에서 '2022년 제1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을 개최, AI·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업종 간 디지털 협업 전략 등 B2B 제조 중견기업의 경영 효율을 높일 디지털 역량 고도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경인양행, 남성, 신영, 태경그룹 등 디지털 전환 수요 중견기업, 더존비즈온, 티맥스소프트 등 IT 공급기업과 산업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2021년 한국생산성본부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 불확실성, 인력·인프라 부족 등으로 디지털 전환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과 상대적으로 앞선 대기업 간 디지털 전환 격차*가 확인됐다"라면서, "올해 세 차례 예정된 '포럼'의 맞춤형 논의를 통해 바람직한 디지털 경영 혁신, 관련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데이터·AI 활용률: (대) 22.4 % ↔ (중견) 2.0%, 디지털 투자 비율: (대) 26.5% ↔ (중견) 12.6% (한국생산성본부, 2021년) 중견련은 2020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 디지털 연대를 공동 출범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을 뒷받침할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4월 설치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진행한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 등 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조업 비중이 높고, 다수 기업과 거래 관계를 맺는 중견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B2B 제조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 및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 업종 분포: 제조업(35.8%), 도소매업(16.1%) 등, 중견기업 평균 협력사 수: 78.1개 사 ('2020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 산업통상자원부·한국중견기업연합회, 2021년)   이진준 카이스트 미술관 초대관장은 'AI·VR을 통한 미래형 미술관' 주제 기조 강연에서 최근 미술계의 주요 화두인 디지털 기술 기반 뉴 미디어 아트 사례를 소개하면서, 단순한 업무 효율화·개선 차원의 디지털 전환이 아닌, 신규 비즈니스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적극적인 디지털 기술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중견련이 산업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1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 조사'에 따르면, 73.8%에 달하는 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기대 효과로 '업무 효율화'를 꼽았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디지털 전환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한 전망은 24.5%, 27.1%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에스넷시스템은 각각 '제조 중견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 및 사례', '디지털 전환을 위한 ESG 경영: 설비 에너지 최적화' 등 주제 발표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ESG 경영 모델 수립 등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중견기업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 혁신 우수 사례·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 사업' 등 올해 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 중견기업 디지털 연대 상담 부스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 에스넷시스템, NHN 등 ICT 공급기업이 수요기업 현장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시간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태완 산업부 중견기업혁신과장은 "산업부는 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인식 제고→역량 강화→실행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업종별 중견기업과 IT 기업 간 가교, 산업 생태계 디지털 전환의 돌파구로서 '포럼'을 통해 많은 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의 초석을 놓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심도 깊은 논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박종원 중견련 사업지원실장은 "'포럼'이 수요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확산을 촉진하는 오픈 협력 플랫폼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결정할 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업과 기업,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5
제14차 중견기업 CTO 협의회

제14차 중견기업 CTO 협의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제조업 부문 중견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 모색에 나섭니다. 중견련은 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14차 중견기업 CTO 협의회'를 개최, 제조업 부문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협의회'에는 경인양행, 대주전자재료, 안랩, 태경그룹 등 중견기업 최고기술경영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견련 주도로 2016년 3월 출범한 '중견기업 CTO 협의회'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계 최고기술경영자 협력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108개 중견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개발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중견련의 '2022년 중견기업 지원 사업' 소개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 주제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중견련이 주관하는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최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디지털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견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DX 브릿지 포럼, 디지털 전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칭, 컨설팅하는 디지털 카라반 등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 사업'도 추진합니다. 김낙인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주력산업MD는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주제 발표를 통해 정부의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제조 위주 공급자 관점을 탈피한 수요 산업의 운영 개선과 기업·산업 간 융합, 제품 생산에서 판매, 활용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 발표자로 나선 김종찬 메가존클라우드 CTO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능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디지털 전환 경험을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구조 설계 및 프로세스 수립 방안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최희문 중견련 전무는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서 제조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라면서, "대한민국 제조 산업 혁신과 관련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클라우드, AI, IoT 등 첨단 부문 역량 제고 등 실효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 국회 등과 협력해 관련 산업의 제도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0
이창양 산업부 장관, 중견련 방문

이창양 산업부 장관, 중견련 방문

 8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취임 이후 중견련을 처음 방문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새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 정책 방향과 중견기업계 애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심진수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과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장관은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핵심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해외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견기업인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중견기업→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성장사다리의 '핵심 연결 고리'"라면서, "불합리한 제도를 서둘러 개선하고, R&D 혁신,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해 중견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을 졸업하면 직면하는 규제와 과도한 지원 절벽을 해소하고, 2024년 7월 일몰 예정인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해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 등과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 R&D 지원, 4,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지원펀드' 조성 등을 포함한 '중견기업 성장 지원 전략'을 올해 3분기 중 선보이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정부가 설정한 '성장지향형 산업 전략 추진', '수요자 지향 산업 기술 R&D 혁신' 등 국정 과제는 우리 산업의 역동성을 회복시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적실한 조치"라면서, "중견기업은 민간 부문 핵심 정책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 생태계의 원활한 순환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특히 중견기업의 오블리주에 대한 명확한 인식 아래,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민간 주도 모태펀드 등 과감한 투자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속 성장의 토대인 혁신 스타트업, 벤처기업과의 호혜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국정 목표이자 시대적 당위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의 성공을 위해 중견기업계의 총의를 바탕으로 정부, 국회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소통을 지속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6.10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70여 개 우수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전용 일자리 박람회가 열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7월 5일 코엑스 B2홀에서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SIMPAC, 경인양행, 다날, 더존비즈온, 태웅로직스, BGF리테일 등 소재·부품·장비으뜸기업, 월드클래스300, 노사문화우수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 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합니다. 올해 6회차를 맞은 '박람회'에는 누적 357개 사, 구직자 2만 4,4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전체 기업의 1.4%를 차지하는 5,526개 중견기업은 고용의 13.8%(157.8만 명)를 담당하는 좋은 일자리의 '산실'"이라면서, "임금, 복지 등 처우는 물론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대기업에 버금가는 많은 기업이 포진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박람회'는 기업별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중견기업 채용 설명회·현직자 토크쇼·취업 특강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과 AI를 활용한 구직자-기업 매칭, 직무 추천 MBTI 테스트 등 MZ 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현장에는 관심 있는 기업의 QR코드로 채용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현장면접관'에서는 사전 온라인 서류 심사를 통과한 구직자의 면접을 진행하고, '현장매칭관'에서는 취업 컨설팅 전문가가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역량과 장·단점을 분석, 참여 기업 매칭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구직자의 관심이 큰 중견기업의 '채용 설명회', 중견기업 인사 담당자가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현직자 토크쇼', '중견기업 취업 전략 특강',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중견련은 일자리 정보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기업 브랜딩 페이지'를 구축하고, AI 인재 매칭 솔루션으로 구직자 이력서와 기업 공고를 분석해 적합한 기업을 추천하는 'AI 인재 매칭', MBTI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를 안내하고 기업을 연결하는 '직무 추천 MBTI 테스트' 등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최희문 중견련 전무는 "우수한 인재는 중견기업은 물론 모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라면서, "청년 실업률 7.4% 시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박람회에서 보다 많은 중견기업과 청년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비전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전용 웹사이트(www.fome-jobfair.com)를 통해 참여 기업 채용 정보, 세부 프로그램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류 접수는 6월 20일에 시작됩니다.​

2022.06.09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간담회'는 6월 말 발표 예정인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정책 추진을 위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 부총리는 "새 정부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국정 목표 아래, 민간 주도 성장·투자·일자리 창출 경제 정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면서, "범부처 차원의 과감한 규제 혁파와 법인세, 상속세 개편 등을 통해 기업 주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국제 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당분간 5%대의 소비자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경제계에서도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가격 상승 요인을 최대한 자체 흡수해 주기를 바란다"라면서,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이 자율·상생·협력의 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의 난제를 풀어 가는데 힘을 보태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경제를 총괄하는 부총리와 경제단체장의 오늘 만남은 정부의 5년 경제 정책의 방향을 가늠케 하는 중요한 좌표"라면서, "정부 정책 추진과 국회의 입법 과정에서 기업을 옥죄는 과도한 규제가 양산되는 오래된 현실이 개선되리라는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명실상부 선진국에 걸맞도록 모든 규제와 세제를 글로벌 스탠다드, OECD 상위 10개국 평균으로 전환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뿐 아니라 기업의 활력을 잠식하는 많은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정부, 국회 등과 적극 소통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국가 R&D 지원 체계를 종합적인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 특히 중견기업 중심으로 개편,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해 자원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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