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견기업의 해외 출입국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상용 여행 전문기업 SBTM과
‘중견기업 해외 출입국 지원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SBTM의 PITCO(Protocol for International Travel amidst COVID-19 Outbreak) 표준 절차를 기반으로 특별 출입국, 코로나19 검사,
현지 픽업, 방역 호텔 및 항공기 등 출입국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합니다.
중견련 회원사에는 특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업무 소요 기간은 국가별 코로나19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